[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추석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올해 수확한 담양 햅쌀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재정 확충과 농가 판로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으며,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약 3주간의 일정으로 집중 운영에 들어간다.

행사 기간 동안 군에 10만원 이상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접수가 이뤄지며, 선착순 100명을 확정해 올해 갓 수확한 담양 운수대통쌀(햅쌀) 4kg을 특별 증정품으로 전격 전달한다.
추석 명절을 계기로 지역을 응원하는 온정을 유도하는 동시에 지역 대표 농산물의 뛰어난 풍미를 기부자들의 식탁에 전해 실질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겠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담양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담양의 우수한 농특산물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