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글로컬 사회서비스 박람회… 주거복지 지원 사업 홍보

광주도시공사, 글로컬 사회서비스 박람회… 주거복지 지원 사업 홍보

복지 지원사업 선호도 조사·홍보 부스 운영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이하 광주도시공사) 종합주거복지센터가 '2026년 글로컬 전남광주 사회서비스 통합 박람회'에 참가해 시민 체감형 주거복지 서비스 알리기에 나섰다.

광주도시공사 종합주거복지센터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소통 운영에 돌입했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이 '글로컬 전남광주 사회서비스 통합 박람회'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광주도시공사]

'함께 사는 특별시, 함께 누리는 돌봄'을 주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이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지역 사회서비스 정책과 기관을 한자리에서 연결해 시민 체감형 정보를 제공하는 대규모 교류의 장이다.

광주도시공사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주거상담·주거상향지원·직접지원 사업 등 센터의 주요 기능을 상세히 안내함은 물론 △주거환경개선 △아동 공부방 △정리수납 △안심서비스 △집수리 교육 등 핵심 주거복지 지원 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또 시민이 직접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원 사업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참여형 선호도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주거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 발굴과 기존사업 개선을 위한 핵심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승남 사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선호도를 세밀하게 파악해,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주거복지 정책을 수립하고자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사회서비스 기관들과 협력해 촘촘한 주거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