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나광국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여주시에 처음으로 '더샵'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한다.
포스코이앤씨는 4일 경기 여주시 홍문동 일대에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홍문2지구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동, 총 696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전용 84㎡로 조성되며 A·B·C 3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여주시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이다.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지난 3일 기준 여주시는 물론 서울·인천·경기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이상이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만 충족하면 된다. 유주택자와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여주역을 비롯해 원도심과 신도심 생활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더샵만의 차별화한 상품성을 더했다"며 "여주를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광국 기자(nkk118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