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이 오는 4일과 5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16회 충북수학축제를 연다.
‘온 세상이 수학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 축제에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 도민 등이 참여해 생활 속 수학을 체험한다.
축제장에선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수학동아리 체험 부스를 비롯해 방탈출, 퍼즐, 큐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한체험마당’에선 과자 속 수학 찾기, 하바리움을 활용한 부피 탐구, 행렬을 이용한 지하철 경로 분석 등 일상생활과 연결된 수학 원리를 직접 경험한다.
4일에는 카이스트(KAIST) 김재경 교수의 ‘AI 시대의 수학’ 강연이 열리고, 5일에는 수학그림책 이야기와 길거리 수학 챌린지, 교사들의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수학은 정답을 찾는 것을 넘어 세상을 논리적으로 바라보고,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힘을 길러준다”며 “학생들이 축제에서 생활 속 수학을 발견하고 탐구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