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업소서 제천화폐 모아 쓰면 22% 혜택”

“착한가격업소서 제천화폐 모아 쓰면 22% 혜택”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가 국비 70억원을 추가 확보하면서 ‘제천화폐 모아’ 혜택을 확대한다.

4일 제천시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모아카드와 QR코드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기존 12% 선할인과 월 100만원 구매 한도는 유지된다.

착한가격업소에선 5% 추가 적립 혜택도 적용돼 이용자는 선할인과 캐시백을 합쳐 최대 22%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추가 적립은 별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다.

다만, 지류형 제천화폐는 정부의 부정유통 방지 정책에 따라 추가 캐시백 없이 기존 12% 선할인만 적용된다.

박종혁 제천시 지역경제팀장은 “국비 70억원을 추가 확보하면서 추석을 맞아 시민들에게 더욱 확대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 확대로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화폐 모아 최대 22% 혜택 포스터. [사진=제천시]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