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고(故) 이남철 고령군수의 영결식이 3일 오전 경북 고령군청 광장에서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군민과 공직자를 비롯해 정희용 국회의원, 정광호 부군수, 나영완 군의회 의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하고 배웅했다.

고 이남철 군수는 1979년 공직에 입문해 41년간 고령군에서 근무했으며 2022년 민선 8기 군수로 당선된 데 이어 올해 민선 9기 재선에 성공했으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고인은 영결식을 마친 후 군청사와 군수 집무실을 돌아본 뒤 합천 추모공원에 안장됐다. 군장 영결식은 현직 군수 또는 군의회 의장이 재임 중 별세한 경우 군민의 뜻을 모아 예우를 표하는 고령군의 공식 장례 절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