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규모 점포와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2일부터 9월 9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 점검은 추석 연휴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각종 재난, 안전사고를 미리 막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합동 점검에는 시를 비롯해 구미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남에너지서비스, 민간 건축사 등 분야 별 전문가가 참여하며 대규모 점포 8곳과 물류창고 3곳 등 총 11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건축 분야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연휴 기간 중 각종 재난,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재난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