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가 3일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첫 삽을 떴다.
제천종합실내체육센터는 총사업비 477억원을 들여 연면적 9771.38㎡,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주경기장과 33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춘다.

선수대기실과 국제연맹실, 중계실, 심판실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부대시설도 들어선다.
제천시는 올해 말까지 터파기와 기초공사를 한 뒤, 오는 2029년 3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을 계기로 스포츠도시로 도약하겠다”며 “다양한 체육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와 도시 경쟁력 향상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