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잔류 최소화 등 공공기관 이전 방향 환영”

충북도 “잔류 최소화 등 공공기관 이전 방향 환영”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원칙 및 추진방향’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관련 기자회견’에서 5대 원칙으로 △수도권 잔류 최소화 △혁신도시 중심 연관 기관 집적 배치 △지역의 산업, 대학과 연계한 이전 △자족적 정주 기반 확충 △속도감 있는 이전 등을 제시했다.

충북도청. [사진=아이뉴스24 DB]

충북도는 이에 대해 입장문을 내 “1차 이전 성과를 확산하고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의미 있는 방향”이라면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에 적극 협력하면서, 향후 이전계획에 충북의 요구사항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도정역량을 총결집해서 정부 및 관계기관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충북도는 시·군, 이전 공공기관, 지역 대학·기업 등과 함께 정주여건을 더욱 강화해 새롭게 이전하는 공공기관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