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훈, 국회입법조사처 활용 실적 ‘역대 전체 2위’…민주당 최다

소병훈, 국회입법조사처 활용 실적 ‘역대 전체 2위’…민주당 최다

입법조사회답 678건 의뢰…조경태 의원 이어 두 번째
여야 각 1명 ‘최다 의뢰 우수의원’ 선정…국회의장 공로패 수상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경기도 광주시갑·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국회입법조사처 설립 이후 입법조사회답 활용 실적에서 역대 전체 2위를 기록하며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민주당 소속 의원 가운데서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국회입법조사처는 2007년 설립 이후 입법조사회답 누적 10만 건 달성을 기념해 조사회답 활용 실적과 지속성, 시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3일 국회의장 공로패를 수여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입법·정책 관련 사항을 전문적으로 연구·조사하고 국회 위원회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조사·분석 기관이다. 국회의원의 입법과 정책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적인 자료와 분석을 제공한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 [사진=소병훈 의원실]

이번 ‘입법조사회답 최다 의뢰 우수의원’에는 여야 의원 각 1명이 선정됐다.

소 의원이 국회입법조사처에 의뢰한 입법조사회답은 총 678건으로,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의 1,015건에 이어 전체 국회의원 가운데 두 번째로 많았다. 특히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가운데서는 역대 가장 많은 입법조사회답을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국회의원은 국회입법조사처 설립 이후 10만 번째 입법조사회답을 의뢰한 의원으로 선정돼 함께 기념패를 받았다.

소 의원은 “입법조사처의 전문적인 조사와 분석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입법과 정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소 의원은 지난해에도 전체 국회의원 가운데 6명에게만 수여된 ‘국회입법조사처 조사회답 우수의원’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수상으로 입법조사처의 전문 조사·분석을 지속적으로 의정활동에 활용해 온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광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