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 논알콜릭 레몬 라임'을 한정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클라우드 논알콜릭에 레몬과 라임 향을 강조한 게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논알코올 맥주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레몬과 라임을 활용한 시트러스 풍미로 기존 논알코올 맥주와 차별화하고 젊은 소비자들의 취향을 공략한다.
특히 독일산 노블홉과 호주·캐나다산 맥아를 사용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0.3% 이하로 낮췄다. 100㎖당 열량은 12.8㎉다.
논알코올 맥주 시장이 확대되면서 제품도 단순히 알코올을 줄이는 데서 나아가 맛과 향을 차별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맥주 본연의 풍미를 강조하는 제품뿐 아니라 레몬·라임 등 과일향을 더한 제품까지 등장하면서 소비자 선택지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