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나광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경기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548가구를 오는 10월 공급한다.
남광토건은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A-2블록에 들어서는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를 다음 달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단지는 전용면적 59~84㎡ 총 548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59㎡ A·B·C형과 74㎡ A형, 84㎡ A형으로 구성된다. 시행은 LH·남광토건 컨소시엄이 맡고 시공은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담당한다.
단지 인근에는 대장홍대선 대장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장홍대선은 부천대장지구에서 서울 강서·양천구와 디지털미디어시티(DMC)를 거쳐 홍대입구역까지 20.1㎞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다. 총 12개 정거장으로 구성되며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부천대장지구를 지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도 논의되고 있다. 부천종합운동장역과 김포공항 구간을 잇는 S-BRT 구축도 예정돼 있다.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주택이다.
앞서 부천 역곡지구에서 지난 7월 본청약을 진행한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는 570가구 모집에 5608건이 접수돼 평균 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천대장지구에서는 지난해 공급된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 A7·A8블록이 각각 121대 1과 1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광국 기자(nkk118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