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 손해보험 김일평 신임 대표 임명

라이나 손해보험 김일평 신임 대표 임명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삼성화재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보험 전문가 김일평 전 삼성화재 부사장이 라이나손해보험의 새로운 수장으로 선임된다.

처브그룹은 김일평 전 삼성화재 부사장을 오는 9월 15일자로 라이나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3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앞으로 한국 내 라이나손해보험의 전반적인 경영 성과를 책임지게 되며, 처브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마르코스 건(Marcos Gunn) 사장에게 보고하게 된다.

라이나 생명 신임 김일평 대표

김 대표는 삼성화재에서 30년 이상 재직하며 영업채널 전략과 언더라이팅, 리스크 관리 등 손해보험 핵심 분야에서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보험 영업과 상품, 리스크 관리 등 손해보험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갖춘 보험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르코스 건 처브그룹 아시아태평양 사장은 “김 신임 대표는 전문적인 언더라이팅 역량과 전략적 채널 확장, 경영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보험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의 리더십은 라이나손해보험 개인보험 사업 전반의 전략적 과제를 이끌어가는 한편, 기업보험(P&C)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일평 신임 대표는 고려대학교에서 통계학을 전공했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원에서 금융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