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스, 한국법인 신임 지사장에 야네 제후젠 박사 선임

자이스, 한국법인 신임 지사장에 야네 제후젠 박사 선임

2012년 입사 후 반도체사업부 공급망관리총괄 등 역임
"한국 고객과 협력 강화⋯지속 성장 이끌 것"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글로벌 광학기업 자이스(ZEISS)가 한국법인 신임 지사장으로 야네 제후젠 박사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야네 제후젠 신임 한국법인 지사장. [사진=자이스코리아]

지난 1일자로 공식 취임한 제후젠 신임 지사장은 2012년 자이스에 입사해 특수운영프로젝트 총괄과 제조 프로젝트 매니저, 산업우수성총괄 등을 거쳤다.

2021년부터는 자이스 반도체사업부 공급망관리총괄을 맡아 제조·비제조 물질에 대한 전략적 조달과 공급업체 개발, 공급 품질, 수출 제어 등 공급망 관련 업무를 총괄해왔다.

자이스는 한국을 반도체와 첨단 제조, 의료 등 분야에서 중요한 전략 시장으로 보고 있다.

제후젠 지사장은 국내 고객 및 협력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반도체 생태계에서 자이스의 입지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프랑크 로문트 자이스그룹 반도체사업부 최고경영자(CEO)는 "제후젠 박사는 2012년 자이스에 합류한 이후 회사의 성공에 핵심적으로 기여해왔다"며 "앞으로 자이스코리아의 성과를 더욱 강화하고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후젠 지사장은 "다양한 혁신 기술의 허브이자 반도체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한국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돼 기쁘다"며 "한국 고객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직원, 고객, 파트너들과 함께 자이스의 지속적인 성공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