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솔밭근린공원이 시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청주시는 특별교부세 3억원을 들여 솔밭근린공원 유아숲체험원 정비와 경관조명 설치 등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또 시비 5억3000만원으로 약 2000㎡ 규모의 노후 연못과 주변 공간 정비도 추진된다.

수면에 주변 경관이 비치는 거울연못과 계류시설 등을 조성해 오는 10월 준공 예정이다.
4000만원을 들여선 주차장 이용 편의를 위한 주차관제시스템도 설치했다. 시범 운영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주차요금은 부과하지 않지만 장기주차 방지를 위해 하루 4시간 이상 주차 차량은 출차 후 30일간 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
이민수 청주시 공원관리과장은 “공원 시설과 주차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