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현대글로비스는 오는 13일까지 2026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채용부문은 물류(포워딩·산업재물류), 해운(자동차선 사업운영·프로젝트화물 배선·LNG선 사업/운항 관리), 유통(KD·국제통상·트레이딩), IT, 경영지원, 기획 등 전 사업 분야다.

지원 자격은 학·석사 학위 취득자 및 취득예정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고 공인영어성적(토익·토익 스피킹·오픽 등)을 보유해야 한다.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심사, 검사 및 인적성검사(10월 초), 1차 면접(10월 말~11월 초), 최종면접(11월 말) 순이다. 최종 합격자는 올해 12월 말 입사하게 된다.
이번 채용에서 현대글로비스는 AI 역량검사를 활용해 지원자의 직무 적합성을 정밀 검증한다. 전략게임과 영상면접 등으로 문제 해결 과정과 사고방식을 분석해 보유 역량이 실제 업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 판단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대학 캠퍼스 현장 채용박람회도 병행한다. 지난 1일 연세대에 이어 오는 8일 성균관대에서 2차 박람회를 열고, 임직원들이 직접 대학생들에게 조직문화와 직무 상담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꿈을 키우고 글로벌 물류 시장을 무대로 본인의 역량을 발휘할 우수한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며 "인재 확보가 곧 기업의 경쟁력인 만큼 회사는 신입사원들이 최고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