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Y' 10주년 맞아 유튜브 협업 캠페인…고객 25명 출연

KT, 'Y' 10주년 맞아 유튜브 협업 캠페인…고객 25명 출연

9월 27일까지 참가자 모집…쇼츠 영상 첨부 시 가산점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KT는 20대 전용 브랜드 'Y(와이)' 론칭 10주년을 맞아 유튜브와 협업한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KT가 20대 전용 브랜드 'Y(와이)' 론칭 10주년을 맞아 유튜브와 손잡고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KT]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평소 영상으로 접하던 인기 크리에이터와 직접 콘텐츠를 촬영하고 유튜브 채널 본편에도 출연하는 프로젝트다.

KT는 지난 10년간 청년 고객과 함께해 온 Y 브랜드가 Z세대의 대표 플랫폼인 유튜브와 협업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협업에는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 배구 국가대표 출신 '식빵언니 김연경', 러닝 크리에이터 '션과 함께',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 등이 참여한다.

선발된 고객은 단순 팬미팅을 넘어 각 크리에이터의 개성과 콘텐츠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다.

프로그램별로는 곽튜브와 함께하는 무인도 생존 여행에 5명, 식빵언니 김연경의 배구 클래스에 10명이 참여한다. 션과 함께하는 10km 완주 챌린지와 쯔양과 함께하는 먹방 대결에는 각각 5명이 참여한다.

총 25명의 참가자는 크리에이터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콘텐츠 촬영도 함께한다. 완성된 콘텐츠는 향후 각 크리에이터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9월 3일부터 27일까지 Y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원하는 크리에이터를 선택한 뒤 지원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본인의 개성을 담은 '쇼츠 영상'을 첨부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KT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Z세대가 선호하는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단순 시청에서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경험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고객과 브랜드가 함께 콘텐츠를 만드는 새로운 소통 방식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김영걸 KT Customer부문 Customer사업본부장(상무)은 "Y 브랜드 10주년을 맞아 고객들이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를 직접 만나 함께 활동하고 콘텐츠를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Y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통해 청년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