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대한민국 탁구의 전설 현정화 한국마사회 여자탁구단 감독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조성과 스포츠 선도도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현정화 감독의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위촉패 수여, 기념촬영, 위촉 소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정화 명예홍보대사의 위촉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8년 9월 1일까지 2년간이며, 영광군의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조성에 협력하고 스포츠 선도도시로서의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현정화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 여자복식 금메달, 1993년 세계선수권 단식 우승 등 한국 여자탁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으며, 2010년 국제탁구협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현재 대한탁구협회 수석부회장과 한국마사회 탁구단 여자팀 감독을 맡고 있다.
군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스포츠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광=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