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들의 현장 안전의식과 공직윤리를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 과천에서 진행됐다.
경기도 과천소방서는 2일 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높이고 공직자로서 올바른 윤리관을 확립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직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기강 확립과 각종 재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소방공무원에게 요구되는 청렴성과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주건환 주건환 서장이 직원들에게 공직기강 확립과 현장 활동 과정에서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재난 대응 과정에서 소방대원 스스로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도 직결되는 만큼 기본적인 현장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외부 전문강사를 초청한 분야별 교육도 진행됐다.
주요 교육은 △장애인 인식개선 △청렴소양·공직윤리 △교통안전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 대응능력뿐 아니라 시민을 직접 대면하는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인권 감수성과 청렴의식, 안전의식을 종합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방서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에게 전문적인 현장 대응능력과 함께 높은 수준의 책임감과 윤리의식이 요구되는 만큼 지속적인 직장교육을 통해 조직 내부의 안전문화와 공직기강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 서장은 “소방공무원에게는 전문적인 현장 대응능력뿐만 아니라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가치관과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과 공직윤리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방서는 앞으로도 현장 대응 역량과 공직윤리를 함께 강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소방서비스 제공과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과천=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