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지사, 여서정 등 아시안게임 출전선수단 격려

신용한 충북지사, 여서정 등 아시안게임 출전선수단 격려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기계체조 여서정·허웅·김재호 선수를 비롯해 우슈 이하성·송기철 선수 등 충북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 14명을 격려했다.

신용한 지사는 2일 도청에서 이들과 만나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어 아시아 무대에서 충북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도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주길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되, 부상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용한(오른쪽) 충북도지사가 2일 도청에서 ‘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서정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은 “아시안게임과 10월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위를 선양하고, 충북을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20회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은 43개 종목에 참가하며, 충북에서는 핸드볼과 체조, 육상, 우슈, 세팍타크로 등 15개 종목에 소속 선수 35명이 국가대표로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