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개최 50일 앞으로⋯KLPGA 선수 출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개최 50일 앞으로⋯KLPGA 선수 출전

옥토버페스트 가든 확대·BMW 엑설런스 클래스 등 갤러리 편의 강화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BMW코리아가 주최하는 LPGA 정규 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이 개최를 50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옥토버페스트 가든. [사진=BMW]

올해 대회는 5년 만에 KLPGA 선수들의 출전이 확정되면서 한층 풍성해진 선수 구성과 다채로운 관전 포인트를 선보인다.

BMW코리아는 선수 구성 확대와 함께 현장을 찾는 갤러리를 위한 관람 환경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옥토버페스트 가든'은 올해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15번 홀 티잉 그라운드 인근에 전면 개방된다. 해안 절경을 배경으로 식음 서비스와 휴식 공간을 제공해 갤러리들이 경기 관람과 식사,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급 관람 경험을 원하는 갤러리를 위한 'BMW 엑설런스 클래스' 패키지도 운영한다. 18번 홀 그린 옆 BMW 엑설런스 라운지에서 고급 케이터링과 음료를 제공하며 VIP 전용 주차 패스와 BMW 럭셔리 차량을 활용한 전용 쇼퍼 서비스도 마련한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옥토버페스트 가든. [사진=BMW]

한상윤 BMW 코리아 대표이사는 "올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5년 만에 KLPGA 선수들이 다시 출전하면서 국내 골프 팬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대회장을 찾는 팬들이 더욱 편안하고 풍성한 관람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갤러리 편의와 현장 콘텐츠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