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2일 도청에서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에 1호로 참여하며, ‘릴레이 서명 챌린지’의 닻을 올렸다.
서명운동은 신 지사를 시작으로 청주와 증평, 진천, 음성 등 도내 지자체장, 국회의원 및 관내 주요 기관장들의 릴레이 인증 챌린지로 이어질 예정이다.

신용한 지사는 “지난 20년간 4차례나 타당성 검토만 반복되며 지연되어 온 숙원사업이 이번 KDI 타당성 조사에서 반드시 통과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충북도는 오는 10월까지 서명운동을 전개해 도민 의지가 결집된 서명 결과를 기획예산처와 KDI에 공식 전달할 방침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