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대표 박윤영)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AI 기술과 AX(AI 전환) 인프라를 활용한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KT는 전시장에서 실시간 원격관제 서비스 '세이프메이트'와 드론·무인지상차량(UGV)·무인수상정(USV)을 통합 관제하는 'KT 세이프티 무인이동체 통합관제 플랫폼'을 공개한다.
통화 내용을 AI로 실시간 분석해 보이스피싱 위험을 탐지하는 'AI 보이스피싱 탐지서비스 2.0'도 선보인다. 기존 시나리오 분석에 화자인식과 딥보이스 탐지 기능을 더해 시나리오·음성·딥보이스를 결합한 3중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승인된 단말만 접속하도록 해 와이파이 보안을 강화하는 'KT 와이파이 가드'도 전시한다.
KT 전시장에서는 KT SAT, 삼성SDS, 사이버텔 등 그룹사·협력사 위성통신, AI 기반 재난지령 등 재난안전 기술과 솔루션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안전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한다.
이진권 KT 엔터프라이즈부문 제안·이행본부장(상무)은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운영 경험과 AX 플랫폼 구축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과 산업현장의 안전을 강화하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KT의 다양한 안전 AX 솔루션과 재난안전 분야 기술력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