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요셉 충북도당 사무처장 임명

민주당, 박요셉 충북도당 사무처장 임명

중앙당 전략기획국 부국장 출신…“실행력 있는 도당 만들 것”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송재봉)은 2일 신임 사무처장에 박요셉 중앙당 전략기획국 부국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박요셉 사무처장은 중앙당 전략기획국 부국장과 조직국 부장을 역임하며 당 조직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전략 수립·실행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 당의 전략적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대외 협력에도 큰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요셉 충북도당 사무처장. [사진=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박 처장은 민주통합당 당시 중앙당에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조직국과 전략기획국을 두루 거쳤다.

특히 지난 6·3 지방선거와 당대표 선거 과정에서 경선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등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정당 전문가란 평이다.

박요셉 충북도당 사무처장은 “자유로운 소통으로 당원이 주인인 정당의 모습을 실천하겠다”며 “민주당 소속 단체장, 지방의원들과 함께 정책을 실질적으로 실행하는 충북도당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