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볼 vs 온더록"⋯골든블루, 추석 위스키 선물세트 출시

"하이볼 vs 온더록"⋯골든블루, 추석 위스키 선물세트 출시

사피루스·다이아몬드 2종 한정 판매⋯제품별 전용잔 차별화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골든블루가 추석을 앞두고 대표 위스키를 활용한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제품별 음용 방식에 맞춰 전용잔을 다르게 구성해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골든블루 명절 선물 세트 2종. [사진=골든블루]

골든블루는 '골든블루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로 구성한 명절 선물세트 2종을 한정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했다. 보석의 반짝임에서 착안한 크로스 패턴을 적용했으며 사피루스 세트는 다크 네이비, 다이아몬드 세트는 오렌지 색상을 바탕으로 디자인했다.

제품별 전용잔 구성도 달리했다. 사피루스 세트에는 450㎖ 위스키와 하이볼 전용잔을 1개씩 담았다. 최근 위스키를 탄산수나 토닉워터 등과 섞어 즐기는 소비자를 고려한 구성이다.

다이아몬드 세트는 450㎖ 위스키와 온더락잔 2개로 구성했다. 위스키 본연의 풍미를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해 제품 특성에 맞는 잔을 함께 제공한다.

골든블루는 이번 선물세트를 통해 가정용 주류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대표 제품을 앞세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해외 시장 공략도 이어가고 있다. 골든블루는 중국을 시작으로 동남아 주요 국가와 미국 등에 수출해왔으며 올해는 일본 시장에도 진출했다. 국가별 주류 소비 특성에 맞춰 제품 용량과 유통채널을 달리하는 방식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각 위스키의 특성과 소비자 음용 취향을 고려해 제품별 전용잔을 차별화했다"며 "명절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