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대입 수능 모의평가 1만2333명 응시…최종 점검

충북 대입 수능 모의평가 1만2333명 응시…최종 점검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2일 치러졌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71개 학교 시험장과 8개 학원 시험장에서 1만2333명(고3 재학생 1만1698명, 졸업생 1635명)이 응시했다.

평가는 국어와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등 6개 영역에 걸쳐 치른다.

충북교육청. [사진=아이뉴스24 DB]

이번 모의평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실시하는 마지막 공식 모의평가다.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업 성취도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수시 모집 지원 및 수능 본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개인별 성적표는 오는 29일 응시 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

이날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도 치러졌다. 충북에선 1학년 62교 1만1771명, 2학년 62교 1만798명이 응시했다.

정문희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9월 모의평가는 졸업생 등이 본격 합류하는 시험인 만큼 자신의 실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수시·정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학습 상담과 진학 지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