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전국체전·추석맞이 생활 환경 집중 정비

[서귀포시] 전국체전·추석맞이 생활 환경 집중 정비

[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서귀포시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전국체육대회와 추석을 앞두고 환경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정비에 나선다.

도로변 예초작업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환경 새단장 주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새단장 주간에는 환경 관련 부서와 17개 읍면동이 담당 시설과 환경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정비에는 자생 단체와 지역주민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중점 정비 대상은 ▷일주도로·중산간도로 등 주요 도로변 ▷경기장과 정원문화박람회장 주변 ▷주요 관광지 진입도로 ▷공원·녹지대 ▷마을안길·공한지·클린하우스 주변 ▷하천·해안변 및 항포구 등이다.

주요 내용은 도로변과 공원·녹지대 풀베기, 잡초·덩굴 제거, 생활쓰레기와 해양쓰레기 수거, 클린하우스 주변 정비, 풀베기·전정 잔재물 처리 등이다.

서귀포시에서는 주요 도로변과 공원·녹지대,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한다. 또한, 하천변, 해안변과 항포구, 오름과 산책로 등 환경정비를 추진한다.

읍면동에서는 지역별 환경 취약지역을 선정해 자생단체 및 지역주민과 함께 마을안길과 공한지, 클린하우스 주변 등을 정비한다.

서귀포시는 우수한 참여사례를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해 자발적인 환경정비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현은정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은 "환경 새단장 주간을 통해 주요 이동 동선과 생활 환경 취약지역을 세심하게 정비해 전국체육대회 참가 선수단과 관광객,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서귀포의 이미지를 제공하겠다"며 "내 집과 내 점포 주변을 정비하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