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지능형 첨단부품 대만시장 공략 나서

충북TP, 지능형 첨단부품 대만시장 공략 나서

4일까지 바이어 찾아가는 밀착형 수출상담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충북TP)가 충북 지능형첨단부품산업 분야 수출유망 중소기업 6개사와 함께 대만시장 공략에 나섰다.

충북TP는 대만 현지에서 1일부터 4일까지 ‘찾아가는 수출상담회’​를 연다.

상담회에는 △3A(대표 이용숙) △성창(대표 이재진) △올도완(대표 심재희) △가솔릭(대표 김법진) △지에스에프솔루션(대표 김승환) △코엠에스(대표 황선오) 등 충북 지능형첨단부품산업을 대표하는 수출유망기업 6개사가 참가한다.

충북테크노파크 전경. [사진=충북테크노파크]

이들 기업은 대만 주요 바이어와의 1대 1 수출상담을 비롯해 현지 기업과 산업현장 방문, 시장조사, 수출전략 세미나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대만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한 현장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번 상담회는 기존의 정해진 장소에서 여러 기업과 바이어가 만나는 단체 상담회 방식에서 벗어나, 충북 기업이 직접 바이어의 사업장과 생산현장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수출상담회’ 방식으로 추진된다.

박순기 충북TP 원장은 “이번 상담회는 기업들이 직접 현지 시장을 확인하고 바이어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실제 계약과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