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광주시장, ‘직통현장 100일’…도로·공원 등 현장 점검

박관열 광주시장, ‘직통현장 100일’…도로·공원 등 현장 점검

1일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등 현안 파악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박관열 광주시장은 1일 민선 9기 현장 중심 소통 행정 구현을 위해 추진 중인 ‘직통현장 100일’의 하나로 도시개발과 도로 개설, 공원 조성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한 진행 상황 확인을 넘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관열 시장이 1일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광주시]

이날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은 박 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지역의 체계적 개발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현안을 파악했다.

이어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주변 교통 여건, 통행 불편 요인 등을 파악했다. 현장 관계자들에게는 공사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팔당 물안개공원 조성 사업 현장에서는 연령별 이용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검토하고 휴식·여가 공간 조성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시는 이번 점검 과정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과 문제점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관열 시장은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