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맹민석·최현태, 전국대학테니스 남자복식 준우승

교통대 맹민석·최현태, 전국대학테니스 남자복식 준우승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테니스부 맹민석··최현태(스포츠산업학과) 조가 전국대학테니스 대회에서 남자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1일 국립교통대에 따르면 최근 열린 80회 전국추계대학테니스연맹전 겸 38회 추계회장배 테니스대회에서 맹민석·최현태 조는 2번 시드로 출전해 결승까지 진출했다.

전국추계대학테니스연맹전에서 남자 복식 준우승을 차지한 테니스부 선수들. [사진=국립한국교통대학교]

결승에선 명지대 이지한·정연수 조와 접전을 벌였지만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맹민석·최현태 조는 안정적인 스트로크와 적극적인 네트 플레이를 앞세워 대학 정상급 복식조로서의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최재우 교통대 테니스부 감독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접전을 펼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전국체육대회에선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