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작품 공모

인천시교육청,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작품 공모

오는 7일부터 전국 초·중·고생 대상 접수…우수 동아리엔 해외 탐방 기회도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7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공모 작품을 접수한다.

인천시교육청,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학생 작품 공모전 관련 포스터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이번 공모는 학생들이 일상과 관심사를 영화로 표현하며 미디어 활용 능력과 소통·협력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작품 접수는 영화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개인 또는 동아리로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인성교육과 관련해 자유롭게 정하면 된다.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 제한은 없으며 작품 분량은 10분 내외를 권장한다.

시교육청은 ▲서류심사 ▲학생 참여도를 확인하는 실시간 온라인 심사 ▲작품 본심사 ▲영화제 당일 관객과의 만남(GV) 현장심사를 거쳐 ▲교육감상 ▲우수작품상 ▲우수각본상 ▲우수촬영상 ▲우수연기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인천 관내 초중등 대상 동아리 각 1팀에는 ‘세계로 배움학교’ 사업과 연계한 해외 탐방 기회도 제공한다.

상영 예정작은 10월 2일 발표되며, 본선 작품은 11월 14일 CGV 인천에서 열리는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전국에서 학생들의 참신한 작품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