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는 대전·세종·충남과 공동으로 대만 주요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충청권 관광 팸투어를 진행했다.
참가단은 이지트래블, 콜라여행사, KKday, 희홍여행사, 여천하여행사 등 대만 주요 여행사 관계자 14명과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 관계자 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참가단은 지난 27일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부여로 이동, 환영행사와 간담회를 시작으로 대전 원도심 관광, 세종 대통령기념관 관람, 충남 백제문화단지 관람 및 열기구 체험 등 충청권 곳곳의 자연·역사·레저 콘텐츠를 체험했다.

일정의 마지막인 8월 31일에는 충북의 힐링·문화 관광자원을 즐겼다.
보은 법주사와 말티재 전망대를 둘러보고, 영동 국악체험촌에서 천고·난타를 체험한 뒤 레인보우힐링센터와 와인전망대 등을 거쳐 와인농가 견학으로 충북 일정을 마무리하고, 9월 1일 다시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이번 팸투어 전체 일정이 종료됐다.
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은 “이번 팸투어는 대만 현지 여행업계가 충북의 힐링·문화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상품화로 연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라며 “앞으로도 타이베이지사, 충청권 시·도와 협력해 해외 관광시장에서 충북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