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북도민체전은 ‘품바의 고장’ 음성에서

올해 충북도민체전은 ‘품바의 고장’ 음성에서

오는 10일 개막…25개 종목 5000여명 참가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막바지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음성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상상대로 음성, 미래의 중심 충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11개 시·군에서 도민체육대회 25개 종목 5000여명, 장애인도민체육대회 17개 종목 2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포스터. [사진=충북도]

특히 도민체전에서는 개최지 음성군의 특색과 군민들의 따뜻한 환영 분위기를 담은 선수단 환영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음성품바셀럽을 비롯해 9개 읍·면 주민자치회와 자원봉사자 등 음성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환영 행렬을 연출해 입장하는 11개 시군 선수단에 힘찬 환영과 응원의 인사를 전한다.

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은 9월 10일 오후 6시부터 음성종합운동장에서, 폐회식은 9월 12일 오후 5시부터 음성체육관에서 열린다. 또한, 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음성체육관에서 개회식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폐회식은 10월 2일 오후 1시부터 열린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양대 체전이 승패를 넘어 165만 도민이 스포츠로 하나 되고 서로 소통하는 화합의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11개 시·군 선수단과 도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충북의 하나 된 힘을 보여주는 뜻깊은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