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정우통상, 충북대병원 9년째 후원…누적 기부금 1억

청주 정우통상, 충북대병원 9년째 후원…누적 기부금 1억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에 있는 식품원재료 유통업체인 정우통상㈜가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에 9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충북대병원은 1일 정구빈 정우통상 대표가 ‘골든타임 생명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정우통상은 지난 2018년부터 충북대병원에 전달한 후원금은 모두 1억원이 됐다.

정구빈(왼쪽) 정우통상 대표가 1일 ‘골든타임 생명기금’ 1000만원을 충북대병원에 전달하고 있다. [사진=충북대학교병원]

전 정우용 대표가 시작한 기부는 정구빈 대표 취임 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정 대표는 2024년 대표 취임 후 직접 전달식에 참석해 후원을 이어왔다. 올해 3월에는 충북대병원 발전후원회 이사로 선임됐다.

이번 기부금은 병원이 추진하는 ‘통합중증응급의료 구축 프로젝트’에 쓰인다.

이 사업은 응급·중증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중증·응급환자 진료와 의료자원을 통합 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정구빈 대표는 “기부금이 중증·응급환자들이 필요한 순간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