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동구는 대청호 수변을 따라 걷는 '추동누리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추동누리길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동구는 10억원을 투입해 추동 276-1번지 일원에 총연장 2.87㎞의 원점 회귀형 수변 탐방로를 조성했다.
탐방로는 추동습지 보호구역을 출발해 추동소한터를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로, 기존 산책로를 제외한 1.88㎞ 구간에 야자매트길과 목재 산책로를 설치했다.

탐방로 인근에는 차량 20대가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도 마련했으며, 기존 대청호 오백리길과 연계해 수변을 따라 걸을 수 있도록 했다.
동구는 내년 기존 행복누리길과 신촌누리길을 잇는 원점 회귀형 탐방로 '신하누리길'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