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해 3억7000만원을 징수했다.
증평군은 지난 7~8월 체납자 재산 압류와 체납차량 단속 등 집중 징수활동을 벌여 이같이 징수했다고 1일 밝혔다.
국세환급금과 자동차 등 680건을 압류하고 체납차량 56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경고 조치했다.

외국인 체납자 관리도 강화해 영어·중국어 등 맞춤형 안내문 205건을 발송하고, 외국인 체납자 327명의 외국인근로자 전용보험 가입 내역을 조회해 체납처분을 추진했다.
군은 하반기에도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징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여 자체 세입을 늘리고 건전한 지방재정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