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골프 트레펜 코리아는 다양한 세대의 골프 오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골프에 대한 열정과 문화를 공유하는 국내 대표 골프 오너 행사로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다.
다음달 17일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GTI 탄생 50주년을 맞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다.
행사는 골프 오너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골프 GTI를 타고 슬라럼 코스를 주행하는 '골프 핫 랩'(Golf Hot Lap)과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GTI에 탑승해 고속 주행과 코너링을 체험하는 'GTI 택시' 등이 참가자를 기다린다.
또한 참가자가 직접 트랙을 주행하며 GTI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핸들링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골프 트레펜의 전통으로 자리 잡은 '베스트 골프 어워드', 어린이 고객을 위한 액티비티와 미니게임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GTI 탄생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국내 골프 오너들과 네 번째 골프 트레펜 코리아를 함께하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GTI의 헤리티지와 골프를 향한 오너들의 열정을 함께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