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 '미니콘테스트' 지원 기업 선정⋯사업화 자금 전달

신세계아이앤씨, '미니콘테스트' 지원 기업 선정⋯사업화 자금 전달

8개 선정 기업에 9000만원 지원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는 사회연대경제기업 지원사업 '미니콘테스트'의 지원 기업 8개사를 선정하고 사업화 자금 9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아이앤씨, 미니콘테스트 지원금 전달식. [사진=신세계아이앤씨]

미니콘테스트는 환경∙사회 등 ESG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발굴해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신세계아이앤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창업기업∙벤처기업∙소셜벤처 인증 기업으로 지원 대상을 개편했으며 지원 규모 역시 지난해 5개사∙6000만 원에서 8개사∙9000만 원으로 확대했다.

선정된 8개 기업은 △플립 △복지플랜 △봄스퀘어드 △시너즈 △아워스토리 △엠알피 △오롯플래닛 △테바 등이다. 지원금 전달식은 지난 31일 서울 강남구 신세계아이앤씨 본사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양윤지 신세계아이앤씨 대표이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서종식 본부장,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이의영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청각장애 프로리스트의 일자리 창출과 전문 교육을 지원하는 꽃 정기구독 서비스(플립), 수상 휠체어 활용 해양 관광 서비스(복지플랜), AI 솔루션 기반 취약계층 청년 취업 지원(아워스토리) 등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도전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