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하반기 소상공인 지원 접수 ... 내달 4일까지

장성군, 하반기 소상공인 지원 접수 ... 내달 4일까지

경영개선 최대 500만원·대출이자 최대 200만원 지원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내달 4일까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하반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점포임대료 지원 △점포경영 개선 등 4개 분야로 구성돼 있지만, 점포임대료 지원의 경우 상반기에 예산이 소진돼 하반기에는 신청을 받지 않는다.

전남광주 장성군청 전경. [사진=김상진 기자]

점포경영 개선은 500만원 한도로 사업장에 필요한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총사업비의 50%는 소상공인이 부담한다.

대출이자 차액 보전사업의 지원 한도는 이자의 3% 이내에서 최대 200만원이며, 신용보증보험 수수료는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필요한 서류를 지참해 장성군 인구경제실을 방문하면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따.

/장성=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