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교육연수원(이하 광주교육연수원)은 3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신규 임용 예정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지방공무원 공직적응 기본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 지방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돕고 교육 현장에 필요한 기본소양과 실무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10일간 총 70시간에 걸쳐 △학교회계·계약 △시설·물품관리 △K-에듀파인 △업무포털 △보수 △민원 업무 등 기본소양과 교육정책·직무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K-에듀파인 예산·수입·지출과 업무포털 기안문 작성, 지방공무원·교육공무직 보수 등의 실습을 병행해 업무 처리 과정을 미리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학교 현장의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응급처치와 시설관리·재해예방 등 교육도 실시한다.
아울러 공직 선배와의 대화·분임토의와 발표·현장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규 공무원 간 소통과 협업을 돕고 공직생활에 필요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전은숙 광주교육연수원 원장은 "신규 지방공무원들이 임용 전 공직에 필요한 기본소양과 실무를 익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들이 교육행정의 전문성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연수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