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과 경북 김천시가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한다.
보은군은 31일 김천시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두 지역은 지난해 7월 충북도·청주시와 공동건의서를 작성한 데 이어, 9월에는 국회 토론회를 공동 개최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국가계획 반영의 당위성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선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협력 강화와 사업 홍보 등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도 충북도와 청주시 등 관계기관과 공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해 공동건의서와 국회토론회를 통해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건설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며 “김천시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내륙철도 건설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보은=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