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2026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인천시교육청, '2026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퇴직교원 172명 대상 훈·포장 및 표창 전수… 도성훈 교육감 "교육 헌신에 감사"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8일 대회의실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어 정부포상을 전수하고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들의 공로를 격려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지난 28일 인천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에 참석해 포상을 전수했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이번 정부포상 대상자는 2026년 8월말 정년퇴직자와 2026년 2월말 명예퇴직자 등 총 172명이다.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14명, 홍조근정훈장 55명, 녹조근정훈장 33명, 옥조근정훈장 53명, 근정포장 9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4명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지난 40년 안팎의 시간을 교육 한길에서 헌신하며 인천교육과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주신 모든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생님들의 노력 덕분에 인천이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에서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아이들을 먼저 생각했다면, 이제는 자신을 더 사랑하며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