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의회(의장 이상식)가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청렴실천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이날 청렴 실천 릴레이 캠페인 첫 주자로 나선 이상식 의장은 ‘바른 의정의 시작은 청렴, 그 끝은 도민 행복’이라는 다짐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청렴 약속 릴레이 시작을 알렸다.
이상식 의장은 “바른 의정의 시작은 청렴”이라고 강조하며 “의장인 저부터 솔선수범해 청렴을 의정활동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번 청렴실천 집중기간을 시작으로 반부패·청렴 의식을 확산해 도민 행복을 이루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릴레이는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이 직제순으로 이어받아 9월 4일까지 진행한다.
의장단·상임위원장단을 시작으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 추진된다.
도의회는 바른의정 청렴약속 릴레이에 이어 △인사청탁·예산집행·이해충돌 방지 등을 점검하는 청렴도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반부패·청렴 공동실천 서약 △437회 정례회 2차 본회의 의원 청렴연수 교육 등 청렴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