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삼양식품은 추석을 앞두고 '삼양1963 X 짜르르 우지 선물세트'를 20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우지로 만든 국물라면 '삼양1963'과 프리미엄 짜장라면 '짜르르 우지'를 함께 담았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우지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린 두 제품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패키지에도 선물용 디자인을 적용했다.
삼양1963은 과거 삼양라면 생산에 사용했던 우지 유탕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짜르르 우지는 우지 유탕 기술을 적용한 짜장라면으로 면의 고소한 풍미와 진한 짜장 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명절 선물세트의 형태가 다양해지는 추세다. 과일·한우·통조림 등 전통적인 선물 품목뿐 아니라 소비자에게 익숙한 가공식품을 프리미엄 상품으로 재구성하거나 독특한 콘셉트를 입힌 기획 상품도 등장하고 있다. 실용성과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식품업체들이 명절 선물 시장의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
삼양식품은 이번 선물세트를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한다. 네이버와 카카오 선물하기를 비롯해 쿠팡, G마켓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내달 6일까지는 삼양식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300세트를 얼리버드 특별가로 선보인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