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나광국 기자] 대우건설이 아파트 커뮤니티시설에 인공지능(AI) 바리스타 로봇과 맞춤형 공간 향기 서비스를 도입하며 주거서비스 차별화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로봇서비스 전문기업 엑스와이지(XYZ), 공간 향기 솔루션기업 딥센트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21일 엑스와이지와 업무협약을 맺고 AI 기반 로봇카페 서비스를 공동 기획·운영하기로 했다.
엑스와이지의 AI 바리스타 로봇 솔루션 '바리스브루(Barisbrew)'를 활용한 스마트 카페 서비스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4일 딥센트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커뮤니티 시설의 공간별 특성과 이용 목적에 맞는 향기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첫 적용단지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고객의 기대가 단순한 시설 제공을 넘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험과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업과 협업해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광국 기자(nkk118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