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 도심에 마련된 초대형 야외 물놀이장이 1만 9,000여 명의 피서객을 불러 모았다.
31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개장해 38일간 운영한‘구미 낙동강 야외 워터파크’가 방문객 1만 9000여 명을 돌파하며 23일 폐장했다

전체 입장객 가운데 타 지역에서 찾아온 관광객도 약 10%에 달했다.
특히 올해 경북 지역에서 운영된 일부 물놀이장은 단기 운영 형태인 반면 낙동강 워터파크는 여름 성수기 한 달 반 이상을 운영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운영 기간 50m 규모의 대형 텐트와 40m에 달하는 냉방 쉼터를 곳곳에 조성해 방문객이 그늘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안전 요원을 곳곳에 밀착 배치하고 철저한 수질 검사와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을 가동해 단 한 건의 물놀이 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고 전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