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는 ‘찾아가는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을 지난해 12월부터 11회 열고 올해 교육을 마무리했다.
31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안전 교육은 늘어나는 고령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와 함께 마련했다.

노인종합복지관과 선산노인복지관 등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교통 전문 교수가 직접 찾아가 노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도로교통공단 교수들은 노인 보행 사고 사례를 비롯해 사고 예방 요령과 안전 운전 수칙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 위험 상황을 알기 쉽고 체계적으로 전달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