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증평군에 따르면 8월 접수된 우수사례 12건을 대상으로 부서평가와 온라인 투표를 반영한 1차 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
최우수상은 경제기업과 이미선 주무관의 ‘기업 재고빵을 증평 돌봄터로 든든하게’ 사례가 차지했다.

기업과 군이 협력해 유통기한이 짧은 정상 재고빵을 돌봄 기관에 공문서 대신 문자와 전화로 신속한 전달체계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업의 재고 처리 부담과 식품 폐기를 줄이고, 세액공제 혜택과 돌봄기관 간식 제공이라는 상생 효과를 거뒀다.
우수상은 재난안전과 박영균 주무관의 전국 최초 물 안심 도시 조성 ‘보강천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장려상은 문화관광과 심서영 주무관의 주민과 함께하는 공연장 활성화 ‘문화회관을 깨우다’, 노력상은 재난안전과 정세진 주무관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안전취약계층 소방안전용품 지원을 통한 안전망 구축’이 각각 선정됐다.
증평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시상금, 포상휴가, 인사 실적 가산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