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일손 걱정 던다”…증평군, 일손지원 기동대 가동

“농번기 일손 걱정 던다”…증평군, 일손지원 기동대 가동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가을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일손지원 기동대’를 가동한다.

증평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기동대를 운영해 인력난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재난·재해나 농가주의 부상·질병 등으로 영농이 어려운 농가와 75세 이상 고령농, 여성농, 장애농, 소규모 농가 등이다.

일손지원 기동대 활동 모습. [사진=증평군]

군은 4명씩 2개 조를 편성해 농가 수요에 따라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신청은 11월 말까지 증평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팀에서 받는다.

앞서 군은 올해 상반기에도 일손지원 기동대를 운영해 68개 농가에 108회 인력을 지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