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이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최신 대학 입시 정보와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한다.
진천군은 오는 9월 5일 진천화랑관에서 ‘2026년 진천군 대학 입시 박람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박람회에선 정제원 EBS 대표 강사가 ‘변화하는 대학입시 흐름과 주요 전형’을 주제로 강연한다. 학년별 입시 전략과 대학별 전형에 대한 대비 방법도 설명한다.
입시 전문가 컨설팅 50명과 명문대 재학생 멘토링 70명 등 120명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한다.
학생의 성적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진학 전략을 제시하고, 대학생 멘토들이 학습법과 전공 선택, 입시 경험 등을 공유한다.
이 밖에도 지역 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진학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학교 홍보부스와 AI 진로 분석, 명문대 동아리 체험 등도 마련된다.
김해경 진천군 교육청소년과 주무관은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이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양질의 입시 정보를 얻고 자신에게 맞는 진학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및 교육지원기관과 협력해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